돈머리의 자세한 의미 [구글 애드센스 승인 100% 필수 합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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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머리의 자세한 의미

🌈 돈머리 : 얼마라고 이름을 붙인 돈의 액수.

 • 비슷한 의미의 단어: 금액(金額) 머리 금원(金員) 돈머릿수(돈머릿數)

• 예시: "돈머리"의 활용 예시 3개

• 돈머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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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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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돈 : (1)모든 것을 빠짐 없이 원만하게 갖추어 곧바로 깨달음에 이름. 종파마다 구극(究極)으로 하는 가르침이나 수행을 이른다. 예컨대 천태종에서는 원돈지관(圓頓止觀)이라 하고, 진종에서는 본원원돈일승(本願圓頓一乘)이라 한다.
• 진해돈 : (1)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잿돈 : (1)초상계에서, 초상난 집에 상비(喪費)로 보내는 몫의 돈.
• 접사돈 : (1)‘겹사돈’의 방언
• 낫돈 : (1)‘낱돈’의 방언 (2)‘잔돈’의 방언
• 고능력 모돈 : (1)돼지 육종을 통해 개량된 얇은 등 지방과 많은 수의 산자 수와 높은 비유 능력을 보유한 모돈.
• 특정 병원체 부재돈 : (1)특정한 병원체에 노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돼지. 분만 하루나 이틀 전에 무균 상태의 방에서 인위적으로 자궁을 절단하고 새끼를 꺼내어 무균 상태의 자돈 부화기 내에서 새끼를 사육한다.
• 한돈 : (1)국산 돼지고기를 이르는 말. 한우에 대응하는 의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한돈 표장은 특허청에 등록되어 있다.
• 귀돈 : (1)‘귓돈’의 북한어.
• 연쇄 종지 코돈 : (1)엠아르엔에이에 있는 유전 암호에서 폴리펩타이드가 합성될 때 번역을 끝내는 암호 코돈. 티아르엔에이의 안티코돈이 없는 세 개 코돈으로 아미노산을 지정하지 않는다.
• 텔리돈 : (1)캐나다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디오텍스 서비스.
• 뭉치돈 : (1)‘뭉칫돈’의 북한어.
• 관돈 : (1)예전에, 엽전 천 닢,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
• 노돈 : (1)‘삿자리’의 방언 (2)애를 씀. 또는 애를 너무 쓴 나머지 피로해짐.
• 온돈 : (1)‘큰돈’의 방언
• 양정돈 : (1)통신망을 통하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안에 여분의 비트를 주기적으로 넣는 것. 이 방법은 데이터 통신에서 현재 전달되고 있는 데이터 비트 스트림의 특정한 위치에 특정한 비트 패턴들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한다.
• 비육 양돈 : (1)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돼지를 사육하는 전반적인 일.
• 탈장감돈 : (1)‘감금 탈장’의 전 용어.
• 전돈 : (1)뒤집히거나 넘어짐.
• 부줏돈 : (1)‘부좃돈’의 방언
• 벤돈 : (1)‘변돈’의 방언
• 목돈 : (1)한몫이 될 만한, 비교적 많은 돈. (2)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 사산돈 : (1)임신 말기에서부터 분만 초기의 기간 중에 호흡 곤란 등으로 죽은 채 분만된 새끼 돼지.
• 혼돈 : (1)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또는 그런 상태. (2)하늘과 땅이 아직 나누어지기 전의 상태. (3)밀가루나 쌀가루 반죽을 둥글게 빚어 그 속에 소를 넣어 찐 떡.
• 이차돈 : (1)신라 법흥왕 때의 승려(506~527). 성은 박(朴). 일명 거차돈(居次頓). 자는 염촉(厭觸). 신라 십성의 한 사람으로, 불교의 공인을 위해 순교를 자청하였는데, 그가 처형되자 피가 하얀 젖으로 변하는 이적을 보여 불교가 공인되었다고 한다.
• 바깥사돈 : (1)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일실원돈 : (1)진실한 가르침인 법화경의 교의(敎義)를 따라서 원만 돈오(圓滿頓悟)한 공덕을 갖추어야 한다는 천태종 교리.
• 셋돈 : (1)남의 물건이나 건물을 빌려 쓰고 그 값으로 주는 돈.
• 낭거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찌끄레기돈 : (1)‘잔돈’의 방언
• 밭사돈 : (1)딸의 시아버지나 며느리의 친정아버지를 양쪽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뭉턱돈 : (1)‘뭉칫돈’의 방언
• 빌라조돈 : (1)신경절에서 세로토닌의 재섭취를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항우울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 세로토닌 수용체의 부분 효능제이기도 하다. 설사나 메스꺼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 환돈 : (1)족제빗과의 하나. 너구리와 비슷하고 몸의 길이는 70~90cm이며, 등 쪽은 갈색, 털끝은 잿빛을 띤 백색이다. 얼굴은 원뿔 모양이고, 다리는 짧고 굵으며 앞발에는 큰 발톱이 있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병이 들거나 위축된 돼지.
• 웃돈 : (1)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2)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
• 낱돈 : (1)돈머리를 이루지 못한 한 푼 한 푼의 돈.
• 분핫돈 : (1)벼슬아치들에게 연례에 따라 나누어 주던 돈.
• 방돈 :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뭉칫돈 : (1)뭉치로 된 돈. (2)큰 돈.
• 변리돈 : (1)‘변릿돈’의 북한어.
• 푸라졸리돈 : (1)집에서 기르는 날짐승의 기생충을 예방하는 약.
• 난돈 : (1)굿을 할 때 정해진 굿 값 외에 친지들이 내는 돈
• 이구아노돈 : (1)중생대 백악기에 성하였던 파충류. 몸의 길이는 10미터 정도이다. 앞다리는 주로 먹이를 쥐는 데 사용하고, 뒷다리로는 걸으며 긴 꼬리로 몸의 균형을 잡은 것으로 추정된다. 초식성이며, 벨기에의 탄광에서 완전한 골격이 다수 발견되었다.
• 하깃돈 : (1)‘노자’의 방언
• 잎돈 : (1)한 닢 두 닢 셀 수 있는 쇠돈.
• 떼돈 : (1)어마어마하게 많은 돈.
• 뿌시레기돈 : (1)‘잔돈’의 방언
• 선돈 : (1)무엇을 사거나 세낼 때에 먼저 치르는 돈. ⇒규범 표기는 ‘선금’이다.
• 도데카코르돈 : (1)글라레아누스(Glareanus, H. L.)의 가장 유명한 음악 이론서. 르네상스 시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1547년에 바젤에서 간행되었으며 음악 이론과 더불어 많은 양의 철학과 개인 신상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또한 조스캥, 오케험, 오브레히트 등 많은 선대 작곡가들의 120곡 가까운 작품을 포함하고 있다.
• 금화돈 : (1)중국 저장성(浙江省)의 진화시(金华市)가 원산지인 아시아 지방 돼지 품종. 체형은 중형에 가깝고 귀는 중간 크기로 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누울사돈 : (1)‘암사돈’의 방언
• 나랏돈 : (1)국고에 속하는 현금.
• 돔페리돈 : (1)위장관 기능 조절제의 하나. 구토,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약제 투여에 의한 소화 불량 따위에 사용한다.
• 조건적 양면성 코돈 : (1)아미노산이 합쳐칠 때 발현하는 코돈.
• 뇌감돈 : (1)‘뇌탈출’의 전 용어.
• 후보 모돈 : (1)노산으로 생산성이 낮거나 특정 사고로 도태된 모돈을 교체하기 위하여 기르는 암퇘지.
• 부찌사돈 : (1)‘겹사돈’의 방언
• 전셋돈 : (1)전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주에게 맡기는 돈.
• 품돈 : (1)품삯으로 받는 돈.
• 묵돈 : (1)액수가 많은 돈.
• 도지돈 : (1)‘도짓돈’의 북한어.
• 거세돈 : (1)생식 기능을 잃게 한 수퇘지.
• 옥시코돈 : (1)아스피린 혹은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조제되는 마약성 진통제.
• 군돈 : (1)안 써도 좋을 데에 쓸데없이 쓰는 돈. (2)크게 노력하여 번 돈이 아닌, 우연찮게 생긴 돈. 또는 군더더기로 생긴 돈.
• 유돈 : (1)새끼 돼지.
• 노르메타돈 : (1)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로 작용하여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합성 아미돈계 아편양 화합물 가운데 하나. 진해 작용도 나타내며 작용 발현이 늦고 지속 시간이 긴 특성을 갖고 있다.
• 은돈 : (1)은으로 만든 돈.
• 백점돈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참복과 비슷하나 조금 짧고 등과 배에는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등 쪽은 잿빛 검은색에 흰 점이 흩어져 있고 가슴과 등지느러미에 검은 얼룩무늬가 하나씩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흰점복’이다.
• 공란돈 : (1)수정란 이식을 위해 난자를 제공하는 암퇘지. 유전 능력과 번식 능력이 우수한 개체를 공란돈으로 사용하며, 수정란 이식의 목적에 따라 자기가 소유한 축군에서 선발하거나 외부로부터 도입한다.
• 여윳돈 : (1)넉넉하여 남는 돈.
• 염돈 : (1)소금에 절인 돼지고기.
• 배낕사돈 : (1)‘바깥사돈’의 방언
• 번식돈 : (1)자돈(仔豚)을 생산할 목적으로 기르는 암컷 돼지.
• 배겉사돈 : (1)‘바깥사돈’의 방언
• 갱핀돈 : (1)‘개평’의 방언
• 남지깃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헤르니아감돈 : (1)창자 따위의 일부분이 정상이 아닌 곳에 끼어 제 위치로 돌아가지 아니하는 상태.
• 사돈 : (1)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그 집안의 같은 항렬이 되는 사람들 사이에 서로 상대편을 이르는 말. (2)혼인으로 맺어진 관계. 또는 혼인 관계로 척분(戚分)이 있는 사람.
• 부스럭돈 : (1)부스러기와 같은 돈이라는 뜻으로, 쓰다 남은 얼마 안 되는 돈을 이르는 말.
• 장돈 : (1)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35~1106). 면역법(免役法) 폐지를 반대하여, 유지(劉摯)와 소식(蘇軾) 등에게 탄핵을 받아 축출되었다. 철종 때 재기하여 청묘법과 면역법 따위의 여러 법을 모두 회복시켰다. 휘종이 제위에 오르는 것을 반대하였음에도 오르게 되자, 좌천되어 서주단련부사(舒州團練副使)가 되었다.
• 남지기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밑돈 : (1)어떤 목적이나 사업, 행사 따위에 쓸 기본적인 자금. 또는 기초가 되는 자금.
• 체중 미달 자돈 : (1)한배에서 난 새끼 돼지 가운데저체중인 돼지. 몸이 다른 새끼에 비해 작고 포유력이 부족하여 대부분 폐사에 이른다.
• 샤르돈 : (1)자크 샤르돈, 프랑스의 소설가(1884~1968). 부부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심리적 분석으로 묘사하였다. 작품에 <축혼가(祝婚歌)>, <감정적 숙명>, <로마네스크> 따위가 있다.
• 라돈 : (1)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거실른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클로프라돈 : (1)신경절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페닐피페라진 계열의 항우울제.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길항 작용을 하며 우울증 치료에 사용한다.
• 웅돈 : (1)거세하지 않은 성체의 수컷 돼지.
• 고상돈 : (1)산악인(1948~1979). 1977년 9월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하였다. 1979년 알래스카 매킨리 원정대에 참가하여 하산하던 도중 추락사하였다.
• 곤돈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2)‘곤돈하다’의 어근.
• 강돈 : (1)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큰돈 : (1)액수가 많은 돈.
• 아마겟돈 : (1)선과 악의 세력이 싸울 최후의 전쟁터. 팔레스타인의 도시 므깃도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요한 계시록에 나온다.
• 끝돈 : (1)물건값 따위의 나머지 얼마를 마저 치르는 돈.
• 태호돈 : (1)중국의 태호 유역이 주요 산지인 돼지. 전 세계 품종 가운데 산자 수가 가장 높다.
• 끄터릿돈 : (1)‘우수리’의 방언
• 아바돈 : (1)멸망, 죽음을 뜻하는 말. (2)악마가 벌을 받아 한번 떨어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는 영원한 구렁텅이.
• 결정론적 혼돈 : (1)계가 결정론적인 움직임을 보여도 장시간의 움직임은 예측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객돈 : (1)객쩍은 돈.
• 고객 돈 : (1)은행이나 보험 따위에서, 고객에게 예탁받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돈.

• 조돈 : (1)아침에 돋는 해. (2)‘종이돈’의 방언 (3)중국 남송(南宋)의 제3대 황제인 ‘광종’의 본명.
• 항코돈 : (1)전달 아르엔에이(RNA)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이유 자돈 : (1)어미에게서 젖을 막 떼고 격리되어 다른 돼지들과 합사하게 되는 자돈.
• 거슬름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프록토돈 : (1)곤충 호르몬의 일종. 소장의 앞쪽 부분에서 분비되어 휴면을 종식시키는 역할을 한다.
• 나파조돈 : (1)신경절에서 세로토닌 수송체를 억제하여 세로토닌의 신경절 활성을 증가시키고 세로토닌 수용체의 부분 효능제로 작용하는 항우울제. 불안 치료에도 사용한다.
• 월수돈 : (1)‘월숫돈’의 북한어.
• 피리돈 : (1)피리딘에 하이드록시기 하나가 치환된 유기 화합물. 화학식은 C5H5NO.
• 히드로코돈 : (1)코데인과 효능이 유사한 진통제 유도체. 진해제, 진통제로 쓰이며 때로는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병용한다.
• 쾟돈 : (1)예전에, 엽전 천 닢, 곧 열 냥의 돈을 이르던 말.
• 북경흑돈 : (1)북경에서 개량된 흑돈 품종의 하나. 체질이 강건하고 체형의 균형도 우수하며, 귀는 앞을 향해 편편하게 뻗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오인 코돈 : (1)미스센스 돌연변이로 생긴 유전 암호. 디엔에이 암호가 변해 기존과 다른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돌연변이 암호이다.
• 월숫돈 : (1)원금과 이자를 다달이 나누어서 갚아 나가기로 하고 빚을 얻어 쓰는 돈.
• 딧돈 : (1)‘뒷돈’의 방언
• 거스레미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초산돈 : (1)처음으로 임신하여 분만한 암퇘지.
• 곁사돈 : (1)직접 사돈 간이 아니고 같은 항렬(行列)의 방계 간의 사돈.
• 아미노돈 : (1)지질 시대에 번성하였던 코뿔소의 하나. 몸집이 작으며, 뿔이 없다. 머리가 곰과 비슷하고 송곳니가 어금니처럼 발달하였다. 제3기 에오세에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에 분포하였다.
• 시돈 : (1)서아시아의 레바논 서남부에 있던 페니키아의 도시 국가. 기원전 13세기경부터 번영했으나, 기원전 7세기에 아시리아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2)‘사이다’의 아랍어 이름.
• 아르마게돈 : (1)‘아마겟돈’의 북한어.
• 부좃돈 : (1)부조로 내는 돈.
• 암직돈 : (1)물건값을 제하고 거슬러 받는 잔돈. ⇒규범 표기는 ‘우수리’이다. (2)일정한 수나 수량에 차고 남는 수나 수량. ⇒규범 표기는 ‘우수리’이다.
• 우엣돈 : (1)예상 밖의 돈
• 대돈 : (1)간경(肝經)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엄지발가락 발톱의 바깥쪽 위 모서리에서 조금 뒤에 해당하는 곳이다.
• 나라돈 : (1)‘나랏돈’의 북한어.
• 역코돈 : (1)전달 아르엔에이(RNA)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부착 안 된 텐돈 : (1)그라우팅을 하지 않아 콘크리트에 붙이지 않은 긴장재.
• 지프라시돈 : (1)정신병적 양상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에 사용되는 약.
• 백통돈 : (1)백통으로 만든 돈.
• 변돈 : (1)이자를 무는 빚돈.
• 프리미돈 : (1)간질, 정신 운동성 간질 발작의 치료에 쓰는 진경제. 부작용으로 졸음, 혼수, 식욕 부진, 오심(惡心), 구토 따위가 나타나기도 한다.
• 내무 정돈 : (1)내무 규정에 따른 내무반 안의 정돈.
• 세뱃돈 : (1)세뱃값으로 주는 돈.
• 준돈 : (1)돈치기할 때에 맞히라고 지정한 돈.
• 각돈 : (1)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암사돈 : (1)며느리 쪽의 사돈.
• 쌍사돈 : (1)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본돈 : (1)조선 후기에, 실제로 통용되던 화폐인 상평통보를 별전(別錢)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2)‘본전’의 옛말.
• 분자 혼돈 : (1)충돌한 입자들의 속도와 위치는 부정확하다는 가정. 분자의 운동 상태는 극히 복잡하므로 확률적 개념을 결합시켜 평균값을 구해야 한다.
• 케토베미돈 : (1)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로 작용하는 4-페닐피페리딘 유도체 가운데 하나. 진통 효능이 강력하고, 엔엠디에이(NMDA) 수용체에 대한 길항 효능도 있다. 환각 작용 및 의존성도 있기 때문에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
• 나머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견돈 : (1)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전자돈 : (1)실제의 물리적인 화폐는 아니지만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하여 같은 기능을 하는 화폐.
• 종잣돈 : (1)부실기업을 살리기 위하여 금융 기관에서 새로이 융자하여 주는 자금. (2)어떤 돈의 일부를 떼어 일정 기간 동안 모아 묵혀 둔 것으로, 더 나은 투자나 구매를 위해 밑천이 되는 돈.
• 시줏돈 : (1)불교에서, 승려나 절에 바치는 돈.
• 인공 수정 웅돈 : (1)거세하지 않은 수컷 돼지. 정자의 수, 정자의 운동성, 질병 유무 따위로 결정되고, 지제의 건강이나 성격의 온순함 따위도 웅돈 능력의 중요한 척도가 되며, 정액 생산을 위하여 사용된다.
• 사르페돈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와 에우로페의 아들. 트로이 전쟁 때 트로이를 구하기 위하여 활약하였고, 파트로클로스에게 살해되어 죽음과 잠의 신이 그를 매장하였다.
• 잔돈 : (1)단위가 작은 돈. (2)얼마 안 되는 돈. (3)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4)쓰고 남은 돈. (5)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 각하돈 : (1)거북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누런 잿빛을 띤 갈색에 검은 점이 있다. 한 쌍의 턱가시가 앞을 향하여 있고 배의 뒤 끝에도 긴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뿔복’이다.
• 훳돈 : (1)목화(木靴)의 목.
• 연봇돈 : (1)주일이나 축일에 하나님에게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사시돈 : (1)‘잔돈’의 방언
• 코돈 : (1)전령(傳令) 아르엔에이(RNA)상의 유전 암호의 기본 단위.
• 비육돈 : (1)질 좋은 고기를 많이 내기 위하여 특별한 방법으로 살이 찌도록 기르는 돼지.
• 노잣돈 : (1)먼 길을 오가는 데 드는 돈. (2)죽은 사람이 저승길에 편히 가라고 상여 등에 꽂아 주는 돈.
• 이극돈 : (1)조선 전기의 문신(1435~1503). 자는 사고(士高). 성종 2년(1471) 좌리공신(佐理功臣)으로 광원군(廣原君)에 봉해졌고 벼슬이 좌찬성에 이르렀다. 연산군 때 유자광을 시켜 김일손 등을 탄핵하여 무오사화를 일으켰다.
• 거서럭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뭉테기돈 : (1)‘뭉칫돈’의 북한어.
• 사슬돈 : (1)꿰거나 싸지 않은 흩어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 ‘잔돈’을 이르는 말.
• 코 묻은 돈 : (1)어린아이가 가진 적은 돈.
• 삯돈 : (1)삯으로 받는 돈.
• 식별 혼돈 : (1)사용자가 여러 가지 네트워크, 컴퓨터 장치, 응용 프로그램 따위에서 복수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갖는 일.
• 냄기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노산돈 : (1)나이가 많아서 새끼를 낳는 어미 돼지.
• 달돈 : (1)다달이 나누어 치르는 돈.
• 계사돈 : (1)‘곁사돈’의 방언
• 모갯돈 : (1)액수가 많은 돈.
• 벨릿돈 : (1)‘변릿돈’의 방언
• 앞햇돈 : (1)씨, 먹이, 거름 따위와 같이 밑천이 드는 비용. 경제표에서 케네가 한 말이다.
• 띠돈 : (1)‘띳돈’의 북한어.
• 디플로이돈 : (1)고대 그리스인들이 입던 망토형 겉옷. 보통 직사각형이나 타원형 옷감을 반으로 접어 어깨에 걸치고, 오른쪽 팔 아래에서 왼쪽 어깨 쪽으로 주름을 잡아 모아서 어깨에 핀으로 고정시켜 입는다.
• 나므제깃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침돈 : (1)기운이 빠짐.
• 라오메돈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의 왕. 제우스가 아폴론과 포세이돈에게 명령하여 왕을 도와주라고 하였는데 왕이 이들을 부리기만 하고 노임을 주지 않아 화가 난 포세이돈이 바다의 괴물을 그에게 보내 트로이를 어지럽게 하였다.
• 등돈 : (1)높은 곳에 올라가 잠깐 쉼.
• 써릿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팻돈 : (1)노름판에서 걸어 놓은 돈.
• 유지에이 코돈 : (1)3종의 단백질 합성 종지 코돈의 하나.
• 나무제기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거시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리스페리돈 : (1)도파민 디투(D2) 수용체와 세로토닌 수용체의 선택적인 차단제. 항정신성 약물이다.
• 장범위 정돈 : (1)재료의 결정질 내에 존재하는 원자나 이온 또는 분자가 질서 있게 배열되어 있는 상태.
• 포유 자돈 : (1)어미 젖을 먹는 새끼 돼지.
• 텐돈 : (1)콘크리트 속의 강재나 강철로 만든 줄.
• 입돈 : (1)‘엽전’의 방언
• 쌈짓돈 : (1)쌈지에 있는 돈이라는 뜻으로, 적은 돈을 이르는 말.
• 이유 모돈 : (1)젖을 뗀 후에 교배하기 위하여 대기 상태에 있는 어미 돼지.
• 해웃돈 : (1)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 쌈짓돈이 주머닛돈 : (1)쌈지에 든 돈이나 주머니에 든 돈이나 다 한가지라는 뜻으로, 그 돈이 그 돈이어서 구별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주머닛돈이 쌈짓돈(이라)’ (2)한 가족의 것은 내 것 네 것 가릴 것 없이 그 가족 전체의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냉기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일수돈 : (1)‘일숫돈’의 북한어.
• 종결 코돈 : (1)유전자상의 3개의 염기 배열 가운데 어느 아미노산도 지정하지 않은 배열. 이와 같은 염기 배열부에서는 대응하는 아미노산이 없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이 끝나게 된다. 유전자의 끝에 있다.
• 주머닛돈 : (1)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돈.
• 남저지돈 : (1)‘잔금’의 방언
• 윤돈 : (1)‘런던’의 음역어.
• 미돈 : (1)어리석은 돼지라는 뜻으로, ‘가아’를 달리 이르는 말.
• 닢돈 : (1)‘잔돈’의 방언
• 칠돈 : (1)띳돈의 하나.
• 개시 코돈 : (1)유전자상의 3개 염기 배열 가운데 개시점으로 삼는 배열. 유전자의 앞에 있다.
• 오른편 정돈 : (1)페이지의 오른쪽 끝이 가지런하게 되도록 페이지에 있는 문자의 프린트 위치를 조절하는 일.

• 공돈 : (1)노력의 대가로 생긴 것이 아닌, 거저 얻거나 생긴 돈. (2)헛되이 쓰는 돈.
• 산돈 : (1)노름판 따위에서 산가지 대신 쓰는 돈.
• 무균돈 : (1)바이러스를 비롯한 어떠한 세균에도 감염되지 않은 무균 상태의 돼지. 면역력이 없는 상태의 돼지인데 제왕 절개로 새끼를 들어낸 후 무균실에서 키운다.
• 뒷돈 : (1)뒤에 잇따라 대서 쓰는 밑천. (2)장사판이나 노름판 따위에서 뒤를 대는 돈. (3)은밀히 주고받는 돈.
• 깜팡돈 : (1)까팡이로 돈처럼 동글납작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규범 표기는 ‘까팡돈’이다.
• 임신돈 : (1)교배 후 새끼를 밴 암퇘지.
• 몰린돈 : (1)도파민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인돌 화합물. 페노티아진 계열 약물과 유사한 약리 작용을 나타낸다.
• 보싯돈 : (1)보시로 받은 돈.
• 핀돈 : (1)비타민 케이 길항제로 작용하는 1, 3-인단디온 계열의 항혈액 응고제. 와파린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고, 살서제로 사용된다.
• 이유돈 : (1)젖을 뗀 어린 돼지.
• 모개비돈 : (1)‘목돈’의 방언
• 숫사돈 : (1)사위 쪽의 사돈. ⇒규범 표기는 ‘수사돈’이다.
• 끄팃돈 : (1)‘우수리’의 방언
• 수사돈 : (1)사위 쪽의 사돈.
• 두돈 : (1)‘두둔’의 원말.
• 나무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사이클라조돈 : (1)페몰린과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진 신경 흥분성 아민. 도핑 금지 약물이며, 식욕 억제 작용을 한다.
• 붙은돈 : (1)일정한 액수가 한 닢이나 한 장으로 되어 있어 그중 일부를 뗄 수 없게 된 돈.
• 골돈 : (1)‘궐전’의 방언
• 메타돈 : (1)모르핀이나 헤로인에 의존하는 환자의 금단 증상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합성 진통제.
• 강밋돈 : (1)조선 시대에, 서당 선생에게 수업료로 곡식 대신 바치던 돈.
• 허튼돈 : (1)쓸데없이 헤프게 쓰는 돈. (2)힘들이지 아니하고 허투루 생기는 돈.
• 출발 코돈 : (1)단백질을 합성할 때에 시작되는 염기 배열. 첫 번째 아미노산을 지칭한다.
• 냥돈 : (1)한 냥쯤 되는 돈.
• 화성돈 : (1)‘워싱턴’의 음역어.
• 도화돈 : (1)띳돈의 하나.
• 규격돈 : (1)일정한 기준을 충족하여 출하할 수 있는 돼지. 주로 무게가 105~110kg이다.
• 노랑돈 : (1)예전에 쓰던 노란 빛깔의 엽전. (2)몹시 아끼는 많지 않은 돈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별돈 : (1)조선 후기에, 주화(鑄貨)의 본보기나 기념 화폐로 만든 엽전. 뒤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 가지사돈 : (1)‘겹사돈’의 방언
• 상해백돈 : (1)중국 상하이가 원산지인 백색의 중형 돼지 품종. 체질이 강하고, 귀는 중간형으로 앞쪽으로 조금 경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토돈 : (1)모래 부대. 또는 모래를 넣은 섬.
• 뜬돈 : (1)어쩌다가 우연히 생긴 돈.
• 사경돈 : (1)머슴이 주인에게서 한 해 동안 일한 대가로 받는 돈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새경’이다. (2)‘새경’의 북한어.
• 날돈 : (1)쓸데없는 곳에 공연히 쓰는 돈. (2)쓸데가 정해지지 않은 공돈.
• 지프라지돈 : (1)정신병적 양상이 수반되거나 수반되지 않는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급성 조증에 사용되는 약.
• 거스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풋돈 : (1)얼마 되지 아니한 적은 돈. (2)한때 갑자기 생긴 약간의 돈.
• 성돈 : (1)다 자란 돼지.
• 챗돈 : (1)‘띳돈’의 하나.
• 흑돈 : (1)털이 검은 돼지.
• 정돈 : (1)침체하여 나아가지 아니함. (2)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3)이항할 것을 이항하고, 동류항들은 모두 그 합으로 바꾸어 놓는 일.
• 트라조돈 : (1)우울증을 치료하는 데 쓰는 트리알로피딘계 약물.
• 종모돈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퇘지.
• 햇돈 : (1)해마다 얼마씩 나누어 갚는 돈.
• 팔리페리돈 : (1)리스페리돈의 1차 대사체로, 도파민성 수용체를 차단하여 조현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 아드레날린 알파 수용체, 히스타민 수용체, 무스카린 수용체에도 작용하여 부작용을 나타낸다.
• 알돈 : (1)정성스럽게 모아 몹시 소중한 돈. (2)물건이나 수단이 따르지 아니한 순수한 돈. (3)종이 따위에 싸지 아니하고 그대로 드러낸 돈.
• 쾌돈 : (1)‘쾟돈’의 북한어.
• 종이돈 : (1)종이에 인쇄를 하여 만든 화폐. 일반적으로 정부 지폐와 은행권을 이른다.
• 거시름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데스메틸메타돈 : (1)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로 작용하여 진통 작용을 나타내는 합성 아미돈계 아편양 화합물 가운데 하나. 진해 작용도 나타내며 작용 발현이 늦고 지속 시간이 긴 특성을 갖고 있다.
• 특정 병원균 부재돈 : (1)임신 말기의 어미 돼지에게 제왕 절개 수술 또는 자궁 절단 수술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자궁을 무균적으로 들어내어, 생산성을 저해하는 만성질병 균을 배제한 돼지. 몇 가지 유해 미생물을 갖지 않으며, 그 장내에는 대장균이나 혐기성 균이 존재한다.
• 빚돈 : (1)빚으로 쓰거나 주는 돈.
• 꺼시름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사슬 종결 코돈 : (1)유전자상의 3개의 염기 배열 가운데 어느 아미노산도 지정하지 않은 배열. 이와 같은 염기 배열부에서는 대응하는 아미노산이 없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이 끝나게 된다. 유전자의 끝에 있다.
• 계돈 : (1)‘곗돈’의 북한어. (2)닭과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3)가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알봉곤돈 : (1)고갑자로 갑자년을 이르는 말. 조선 시대의 ≪대전회통≫에도 이러한 표기법이 쓰였다.
• 피퀸돈 : (1)도파민성 수용체에 길항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 귓돈 : (1)어떤 일을 맡아 처리해 준 데 대한 대가로서 주는 요금. (2)전립(戰笠)의 징두리. 영자(纓子) 위쪽에 색실로 꿰어 단, 매미 모양이나 나비 모양의 밀화(蜜花) 덩이이다.
• 헛돈 : (1)보람 없이 헛되게 쓰는 돈.
• 쐬돈 : (1)‘쇠돈’의 방언
• 하후돈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무장(?~220). 자는 원양(元讓). 패국 초현 출신이다. 조조의 심복으로 많은 전투를 치렀으며,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전투 도중 눈에 화살이 박히자 화살을 뽑아 눈알을 삼켰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 시잿돈 : (1)지출을 하고 난 뒤 남아 있는 돈.
• 해우돈 : (1)기생, 창기 따위와 관계를 가지고 그 대가로 주는 돈. ⇒규범 표기는 ‘해웃돈’이다. (2)‘해웃돈’의 북한어.
• 하이드로코돈 : (1)아편 성분을 활용하여 합성된 마약성 진해제. 연수 기침 중추를 억제하여 진해, 진통 작용을 한다. 진해 작용은 코데인보다 강하다. 의존성과 탐닉성 때문에 마약류로 분류된다.
• 왼편 정돈 : (1)기기의 초기화 선반 작업에서 하나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작업을 시작할 때 선반이나 그 밖의 기기를 초기화하기 위하여 왼쪽으로 자리를 맞추는 일.
• 양돈 : (1)한 냥 정도의 돈. (2)돼지를 먹여 기름. 또는 그 돼지.
• 덧돈 : (1)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 트라코돈 : (1)조반류(鳥盤類)의 공룡. 몸의 길이는 12미터 정도이며 머리뼈는 앞뒤로 긴데, 앞쪽의 폭이 넓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꼬리를 휘저어 헤엄을 쳤다.
• 좌측 정돈 : (1)어떤 데이터의 가장 왼쪽에 있는 숫자나 문자 또는 부호가 그 데이터에 할당된 공간의 가장 왼쪽 위치에 오도록 정돈하는 일.
• 면역 관용돈 : (1)콜레라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돈에게서 태어나 백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항체가 형성되지 않은 자돈. 이러한 자돈은 모체 이행 항체가 없어지면 죽는다.
• 점돈 : (1)점을 치는 제구로 쓰는 돈. (2)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이상이다. 몸은 가늘고 배가 불룩하며, 등과 배 쪽에 잔가시가 많다. 등은 푸른 회갈색, 배는 흰색 또는 노란색이고, 가슴지느러미 뒤쪽에 검푸른 큰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스토돈 : (1)장비목 마스토돈티데 아목(亞目)에 속하는 멸종한 코끼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제3기 중기에 번성하였다.
• 가용돈 : (1)‘가용’의 방언
• 나므지식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루라시돈 : (1)2형 도파민성 수용체에 길항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조현병의 양성 증상에 유효하다.
• 거실름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거스름돈 : (1)거슬러 주거나 받는 돈.
• 꽁돈 : (1)‘공돈’의 방언
• 공태 모돈 : (1)임신하지 않은 모돈을 이르는 말.
• 일숫돈 : (1)본전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며칠에 나누어 일정한 액수를 날마다 갚아 나가는 빚돈.
• 깃돈 : (1)‘곗돈’의 방언
• 거스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이로페리돈 : (1)세로토닌 수용체와 도파민 수용체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 백동돈 : (1)‘백통돈’의 원말.
• 맞돈 : (1)물건을 사고팔 때, 그 자리에서 즉시 치르는 물건값.
• 가돈 : (1)대저울의 첫째 자리. 곧 무게 0의 자리.
• 남언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검은돈 : (1)뇌물의 성격을 띠거나 그 밖의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주고받는 돈을 이르는 말. (2)‘검은담비’의 북한어.
• 포유 모돈 : (1)분만 후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모돈. 보통 4주 정도 포유를 하고 자돈을 이유시킨다.
• 모돈 : (1)‘모든’의 방언 (2)어미 돼지.
• 도짓돈 : (1)한 해 동안에 이자를 얼마씩 주기로 하고 꾸어 쓰는 돈. (2)남의 논밭을 빌려 부친 대가로 해마다 내는 돈.
• 단돈 : (1)돈의 액수 앞에 붙어 아주 적은 돈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저승돈 : (1)저승에서 이승으로 올 때에 지고 온다는 빚. ⇒규범 표기는 ‘저승빚’이다.
• 금돈 : (1)금으로 만든 돈.
• 사나의사돈 : (1)‘바깥사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나의사돈’으로도 적는다.
• 종돈 : (1)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돼지.
• 개념적 혼돈 : (1)어떤 사물에 대한 일반적인 뜻이나 내용이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상태.
• 짝돈 : (1)백 냥쯤 되는 돈. (2)‘거스름돈’의 방언
• 용쳇돈 : (1)‘용돈’의 방언

• 황의돈 : (1)사학자(1887~1964). 호는 해원(海圓). 한학과 사학을 연구하고 만주 간도 등지에서 교편을 잡다가, 광복 후 문교부 편수관, 단국 대학교ㆍ동국 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신편(新編) 조선 역사≫ 따위가 있다.
• 출하돈 : (1)도축 적정 체중이 되어 화물로 실어 도축장으로 보내는 돼지.
• 전업 양돈 : (1)일정 마릿수 이상의 돼지를 보유한 전문적인 양돈 경영 형태.
• 밀로돈 : (1)빈치목의 화석 동물. 몸의 길이는 7미터 정도이며, 거대한 초식 동물로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목이 길며 대롱 모양의 이를 가지고 있다. 육중한 네 개의 다리와 다섯 개의 발가락을 가졌다. 신생대 제4기에 남북아메리카에 번성하였다.
• 벤릿돈 : (1)‘변돈’의 방언
• 참돈 : (1)상여가 나갈 때에 중간에 상여꾼들이 쉬는 참마다 술값으로 주는 돈. 흔히 상여에 매달린 줄에 끼워 놓는다.
• 유창돈 : (1)국어학자(1918~1966). 일본에서 유학한 후 돌아와 연세대 교수를 지냈다. 저서에 ≪순국시조선해(殉國時調選解)≫, ≪고어사전(古語辭典)≫, ≪이조어 사전(李朝語辭典)≫ 따위가 있다.
• 띳돈 : (1)노리개의 맨 윗부분에 있는 장식품. 금이나 은, 옥 따위로 사각형, 원형, 꽃 모양, 나비 모양 따위를 만든다. (2)조복(朝服)의 띠에 붙이던 납작한 장식. 품계에 따라 서각(犀角), 금, 은을 썼다. (3)칼을 차기 위하여 관복(官服)의 띠에 달던 갈고리 모양의 쇠붙이.
• 판돈 : (1)노름판에서, 그 판에 건 돈. 또는 그 판에 나온 돈의 총액.
• 보균돈 : (1)체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있는 돼지.
• 부마지돈 : (1)아세트산 계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중 하나. 사이클로옥시저네이스 활성을 억제하여 진통,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 용돈 : (1)개인이 자질구레하게 쓰는 돈. 또는 특별한 목적을 갖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
• 벼락돈 : (1)뜻하지 않게 갑작스레 많이 생긴 돈.
• 육돈 : (1)주로 고기를 얻으려고 살지게 기르는 돼지.
• 예펜사돈 : (1)‘안사돈’의 방언
• 포유돈 : (1)분만 후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모돈. 보통 4주 정도 포유를 하고 자돈을 이유시킨다.
• 도주의돈 : (1)중국 춘추 시대의 큰 부자이던 ‘도주’, ‘의돈(猗頓)’과 같다는 뜻으로, 큰 부자를 이르는 말.
• 우술돈 : (1)‘우수리’의 방언
• 겹사돈 : (1)이미 사돈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또 사돈 관계를 맺은 사이. 또는 그런 사람.
• 메틸케토베미돈 : (1)아편양 수용체에 효능제로 작용하는 4-페닐피페리딘 유도체 가운데 하나. 진통ㆍ진정 효과가 있지만 가려움증이나 호흡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환각 작용과 약물 의존성이 높아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
• 꾹돈 : (1)꾹 찔러주는 돈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뇌물로 주는 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팡돈 : (1)까팡이로 돈처럼 동글납작하게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 가욋돈 : (1)정해진 기준이나 정도를 넘어서는 돈.
• 모개돈 : (1)‘큰돈’의 방언
• 에토페리돈 : (1)신경절에서 세로토닌의 재흡수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페닐피페라진 계열의 항우울제. 세로토닌 수용체에 대한 길항 작용을 하며 우울증 치료에 사용한다.
• 육성돈 : (1)무게가 20~60kg인 돼지. 근육이 축적되며 성장이 빠르다.
• 변릿돈 : (1)변리를 주기로 하고 빌리는 돈. 또는 변리를 받기로 하고 빌려주는 돈.
• 봄사돈 : (1)봄철에 손님으로 찾아오는 사돈.
• 믈돈 : (1)‘자물단추’의 옛말.
• 경산돈 : (1)이미 한 번 이상 새끼를 낳은 적이 있는 모돈.
• 조우돈 : (1)‘종이돈’의 방언
• 종빈돈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암퇘지.
• 곗돈 : (1)계를 붓는 돈. (2)계를 다 부어 찾는 돈. (3)계에서 가지고 있는 돈.
• 젓가락돈 : (1)예전에, 양반이 기생에게 젓가락으로 집어 주던 화대.
• 푼돈 : (1)많지 아니한 몇 푼의 돈. (2)적은 액수로 나뉜 돈.
• 돌돈 : (1)돌떡값으로 내놓는 돈. (2)‘석화’의 북한어.
• 윗돈 : (1)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규범 표기는 ‘웃돈’이다. (2)물건을 서로 바꿀 때에 값이 적은 쪽에서 물건 외에 더 보태어 주는 돈. ⇒규범 표기는 ‘웃돈’이다.
• 꿀돈 : (1)꿀을 팔아서 얻게 되는 돈.
• 남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로수돈 : (1)여비로 쓰는 돈을 이르는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노숫돈’이다.
• 가승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껌은돈 : (1)‘검은돈’의 방언
• 쑥사돈 : (1)‘수사돈’의 방언
• 미경산돈 : (1)새끼를 낳아 보지 않은 어린 암퇘지.
• 거슴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남제기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베미돈 : (1)아편양 수용체에 작용하는 4-페닐피페리딘 유도체 가운데 하나. 진통ㆍ진정 효과가 있지만 가려움증이나 호흡 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엔엠디에이 수용체에 대하여 길항 작용도 하며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
• 후보돈 : (1)교배 경험이 없는 암퇘지. 양돈 농가에서 경산돈을 교체하기 위하여 적정한 수만큼 보유하고 있는 돼지이다.
• 왜소돈 : (1)의학 및 애완용으로 육종한 작은 크기의 돼지.
• 체곗돈 : (1)돈놀이로 쓰는 돈.
• 생돈 : (1)쓸데없는 곳에 공연히 쓰는 돈.
• 합성돈 : (1)세 종 이상의 서로 다른 품종을 교배한 후, 집단 내에서 육종하여 생산한 종돈. 동일한 자손의 재생산이 가능하다.
• 원종돈 : (1)고능력 순종돈으로, 종돈을 개량하는 데 이용하는 품종에서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 돼지.
• 수돈 : (1)꺽짓과의 물고기. 몸의 길이는 40~50cm이고 옆으로 납작하며 보라색, 회색의 다각형 아롱무늬가 많다. 머리가 길고 입이 크다. 관상용으로도 기르며 우리나라 서남해에 흘러드는 여러 하천의 중류, 상류에 분포한다.
• 공심돈 : (1)성(城)에 있는,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의 하나.성(城)에 있는, 평지보다 높직하게 두드러진 평평한 땅의 하나. 내벽과 외벽을 원형 또는 방형(方形)으로 2~3층 쌓아 올리고 위에는 누정을 세웠으며, 벽에 총구를 내어 내ㆍ외벽을 돌면서 적을 사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조선 시대에 건설한 화성에는 이러한 성곽 건축 구조물이 세 개 있다.
• 세돈 : (1)‘셋돈’의 북한어.
• 삼풍정돈 : (1)중국 공산당원의 잘못된 태도를 학문ㆍ당ㆍ문학의 세 영역에 걸쳐 극복하려 했던 운동. 1942년부터 1943년까지 마오쩌둥이 제창한 쇄신적인 교육 운동으로, 삼풍이란 학풍(學風)ㆍ당풍(黨風)ㆍ문풍(文風)을 이른다.
• 거실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하돈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똥똥하고 비늘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작고 이가 날카롭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물 또는 공기를 들이마셔 배를 불룩하게 내미는 특색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나 내장에 맹독(猛毒)이 있어 조리를 잘못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가시복, 검복, 꺼끌복, 매리복, 밀복, 황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 과비돈 : (1)출하 규격보다 지나치게 비육된 돼지 또는 임신기나 포유기에 있으면서 건비도가 지나치게 높은 어미 돼지를 이르는 말.
• 내국돈 : (1)자기 나라 돈을 다른 나라 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왕돈 : (1)둘레가 큰 돈.
• 피라미돈 : (1)진통 해열제의 하나. 무색 또는 흰색의 결정성 가루로, 다이메틸아미노안티피린(dimethylaminoantipyrine)의 상품명이다. 화학식은 C13H17N3O.
• 시겟돈 : (1)시장에서 파는 곡식의 값으로 받는 돈.
• 안돈 : (1)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적은 액수의 돈. (2)사물이나 주변 따위가 잘 정돈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3)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정리되어 안정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4)생산 관리 감독자가 자신이 담당하는 설비 및 작업자 등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도구. 신호 표시 또는 전광판 따위를 주로 사용한다.
• 거시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살돈 : (1)어떤 일을 하여 밑졌을 때 본래의 밑천이 되었던 돈을 이르는 말. (2)노름의 밑천이 되는 돈.
• 수유 모돈 : (1)분만한 새끼 돼지를 일정 기간 수유하여 양육하는 어미 돼지.
• 고리돈 : (1)‘우수리’의 방언
• 영 정돈 : (1)다양한 시간에 원래의 디지트율과 같은 디지트율을 가지고 디지털 신호를 수송하기 위하여 사용된 디지트.
• 디메트로돈 : (1)파충류 반룡목의 화석속. 몸의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등에는 큰 부채꼴 돌기가 있고 이 돌기 사이에 물갈퀴가 형성되어 있다. 고생대 이첩기(二疊紀) 후기에 살았던 동물로 화석은 물고기 뼈와 함께 얕은 강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 나무지기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가돈 : (1)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 눈먼 돈 : (1)임자 없는 돈. (2)우연히 생긴 공돈.
• 기름 돈 : (1)석유를 생산하거나 거래함에 따라 이동되거나 누적되는 자금.
• 셈돈 : (1)셈하여 치르는 돈.
• 분돈 : (1)장(腸)의 경련 때문에 발작적으로 아랫배가 쥐어뜯는 듯이 아프다가 심하면 위로 치미는 병.
• 미스센스 코돈 : (1)미스센스 돌연변이로 생긴 유전 암호. 디엔에이 암호가 변해 기존과 다른 아미노산을 지정하는 돌연변이 암호이다.
• 두벌사돈 : (1)‘겹사돈’의 방언
• 로자돈 : (1)‘노잣돈’의 북한어.
• 민돈 : (1)중국의 동북과 화북의 한랭한 기상 조건에서 육성된 재래종. 대, 중, 소의 세 종류로 다시 분류되며, 흑색의 피모, 곧은 주둥이와 처지고 큰 귀, 평평한 허리 등을 특징으로 한다.
• 더 돈 : (1)크로스 핏(cross fit)에서, 열 가지 운동을 반복하여 기록을 측정하는 운동. 110파운드의 봉을 잡고 일어섰다 앉기, 상자 위로 점프해서 올라갔다 내려오기, 케틀 벨을 양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철봉에 매달려 무릎을 팔꿈치에 대기, 윗몸 일으키기, 턱걸이, 55파운드의 봉을 잡고 가슴 위로 들어 올린 상태로 앉았다 일어나며 봉을 위로 들어 올리기, 앉았다 일어나며 20파운드의 공을 벽 위에 던지기, 엎드려뻗친 상태로 팔 굽혀 펴기 후 일어서서 점프하기, 줄넘기 2단 뛰기 등 열 가지 운동을 순서대로 각각 66회 실시하여 기록을 측정한다.
• 프리스트레싱 텐돈 : (1)콘크리트에 인장 강도를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고장력(高張力)의 강재(鋼材)나 강선(鋼線).
• 낭거짓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갑곶돈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갑곶돈’이다.
• 나머치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누른돈 : (1)‘담비’의 북한어.
• 젇사돈 : (1)‘곁사돈’의 방언
• 체미돈 : (1)태어났을 때 체중이 미달인 새끼 돼지.
• 해돈 : (1)이가 있는 돌고랫과의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마이카돈 : (1)전기 용량을 크게 하기 위하여 금속판 사이에 운모를 끼운 축전기.
• 정리 정돈 : (1)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함.
• 젙사돈 : (1)‘곁사돈’의 방언
• 잰돈 : (1)‘잔돈’의 방언
• 신돈 : (1)고려 말기의 승려(?~1371). 자는 요공(耀空). 호는 청한 거사(淸閑居士). 공민왕에게 등용되어 국정을 장악하고, 전제 개혁(田制改革), 노비 해방 따위의 개혁 정책을 폈으나, 상층 계급의 반발로 실패하였으며, 후에 왕의 시해를 음모하다 발각되어 처형되었다.
• 배껕사돈 : (1)‘바깥사돈’의 방언
• 고지돈 : (1)고지를 해 주기로 하고 미리 받는 돈. ⇒남한 규범 표기는 ‘고짓돈’이다.
• 클로르탈리돈 : (1)흰색이나 미황색 결정의 강압 이뇨제. 주로 세뇨관에서의 나트륨 이온 및 염화 이온의 재흡수를 억제하며, 탄산 탈수 효소의 저해 작용도 있다. 고혈압증, 심장성 부종, 신장성 부종 따위에 경구 투여한다.
• 안사돈 : (1)딸의 시어머니나 며느리의 친정어머니를 양편 사돈집에서 서로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밧사돈 : (1)‘바깥사돈’의 방언  

• 쇠돈 : (1)쇠로 만든 돈. 금화, 은화, 동화 따위를 이른다.
• 후보 빈돈 : (1)후보로 지정한 빈돈들 가운데에서 발정이 일어나 교배되는 암퇘지. 후보 교체율이나 후보 확정률을 산출하는 근거가 된다.
• 돈 : (1)‘띳돈’의 옛말.
• 포세이돈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바다, 강, 샘을 지배하는 신. 크로노스와 레아의 아들이며 제우스의 형이다. 올림포스 십이 신 가운데 하나로 바다 밑의 궁전에 살면서 황금 갈기를 가진 말을 타고 바다를 건너다니고 세 갈래의 창으로 바다와 육지를 들어 올려 지진을 일으킨다고 한다. 로마 신화의 넵투누스에 해당한다.
• 친사돈 : (1)남편과 아내 각각의 양(兩) 부모 사이에 서로를 이르는 말.
• 네소돈 : (1)멸종된 남아메리카산 유제류(有蹄類)의 하나. 몸은 맥(貘)보다 크고 머리는 가늘고 길며 앞니는 거대하다. 초식성이다.
• 은행 돈 : (1)은행에서 공적으로 운용하는 돈.
• 뭉툭돈 : (1)‘뭉칫돈’의 방언
• 자돈 : (1)새끼 돼지.
• 안티코돈 : (1)전달 아르엔에이(RNA) 분자의 끝에 있는 세 개의 염기로 연결된 유전자. 단백질이 합성될 때 특정한 아미노산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그림돈 : (1)‘별전’을 달리 이르는 말. 표면의 무늬나 글씨에 채색을 하였으므로 이렇게 일렀다.
• 위축돈 : (1)이유(離乳) 시점에서 같은 배에서 나온 새끼 돼지보다 체중이 평균 이하인 자돈(仔豚). 또는 체중은 정상이지만 잘 걷지 못하는 증상 따위로 특별 관리가 필요한 자돈.
• 종료종 모돈 : (1)교잡을 이용하여 비육돈을 생산할 때 에프 원 모돈에 교배되는 수퇘지를 이르는 말. 살코기 생산 능력이 아주 우수한 것을 이용한다.
• 몫돈 : (1)굿할 때, 제물을 올리는 상을 차릴 때 쓰거나 품삯 외에 별도로 더 쓰라고 무당에게 먼저 주는 돈. ⇒규범 표기는 ‘목돈’이다.
• 감돈 : (1)장(臟)이나 자궁과 같은 복부 내장의 기관이 병적으로 생긴 틈으로 빠져나와서 본디의 위치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태.
• 달러돈 : (1)달러를 화폐 단위로 하는 돈. (2)달러이자를 무는 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견양돈 : (1)동전의 거푸집을 만들기 위한 본.
• 거실굼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돈중지돈 : (1)돈교(頓敎) 가운데서도 가장 빨리 도를 깨치는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정토교’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열쇠돈 : (1)‘별전’을 달리 이르는 말. 열쇠를 꿰어 두는 데 썼던 것에서 유래한다.
• 더움돈 : (1)본래의 값에 덧붙이는 돈. ⇒규범 표기는 ‘웃돈’이다.
• 좌돈 : (1)자기(瓷器)로 만들어 걸터앉게 된 물건. 작은 중두리와 비슷한 모양이다. (2)마음이나 기운이 꺾임. (3)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감.
• 쌩돈 : (1)‘생돈’의 방언
• 작산돈 : (1)‘큰돈’의 방언
• 프테라노돈 : (1)공룡의 하나. 하늘을 나는 익룡으로 편 날개의 길이는 6~8미터이며, 머리는 가늘고 길며 뒤쪽으로 튀어나왔고, 부리는 길고 뾰족하며 이빨은 없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
• 개미사돈 : (1)개미사돈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mm 정도이다. 몸의 빛깔은 광택이 나는 붉은 갈색이며 잿빛 누런색의 비늘털이 많다. 겹눈은 검은색, 다리는 누런 갈색, 더듬이는 갈색으로 열한 마디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치기돈 : (1)값이 다른 물건을 교환할 때, 부족한 값을 지불하는 돈.
• 거세 비육돈 : (1)수컷의 생식 기능을 상실시키기 위하여 정소를 제거하고 살찌운 돼지.
• 김돈 : (1)조선 시대의 문신ㆍ천문학자(1385~1440). 태종 17년(1417)에 문과에 급제하고 직제학, 이조 판서를 지냈다. 세종의 명을 받아 간의대(簡儀臺), 보루각(報漏閣) 따위를 만들었다.
• 솔레노돈 : (1)솔레노돈과의 식충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땃쥐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30cm, 꼬리의 길이는 20cm 정도이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삐죽 나와 있다. 수컷은 배에서 녹색의 액체를 분비한다. 숲속에 살고 야행성이며 주로 곤충을 잡아먹는다. 서인도 제도에 2종이 분포한다.
• 교잡돈 : (1)계통 간, 품종 간 교잡으로 생산된 돼지의 경제 형질이 잡종 강세 현상을 보일 때, 이들로부터 생산된 자손. 부모들은 순종에 서로 혈연관계가 없고 유전적으로도 뚜렷이 나뉘어야 한다.
• 스테고돈 : (1)코끼릿과의 화석 동물. 전체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위턱의 이가 길다. 코끼리와 마스토돈의 중간형으로 신생대의 제3기 중기부터 제4기 중기에 걸쳐 살았다. 인도, 미얀마, 자바, 필리핀, 일본, 중국 등지에서 발견된다.
• 호하돈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이상이다. 몸은 가늘고 배가 불룩하며, 등과 배 쪽에 잔가시가 많다. 등은 푸른 회갈색, 배는 흰색 또는 노란색이고, 가슴지느러미 뒤쪽에 검푸른 큰 얼룩점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강화 갑곶돈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돈대. 1679년에 제물진에 소속된 돈대로 완성되었다. 지금의 모습은 1977년에 보수하여 복원한 것이며, 돈대 안에 설치된 대포만 조선 시대의 것이다. 사적 제306호.
• 포스파미돈 : (1)살충제로 사용되는 독성 물질. 약한 냄새가 나는 무색 액체로, 물ㆍ톨루엔ㆍ벤젠ㆍ크실렌에 녹는다. 비중은 1.21, 끓는점은 162℃이다. 눈이나 피부에 닿으면 유해하고, 인체에 유입되면 중추 신경 장애ㆍ동공 축소ㆍ청색증 따위를 유발한다. 토양에서 분해되고, 수생 생물에 독성이 강하다.
• 젯돈 : (1)‘곗돈’의 방언
• 아디피오돈 : (1)엑스레이 조영제로 쓰이는, 요오드를 함유한 물질.
• 덧붙인돈 : (1)사회주의 사회에서, 생산물의 유통을 담당한 자재 기관이나 상품 유통 기관들이 차지하는 판매 수입의 일부.
• 매끼돈 : (1)매끼로 묶을 수 있을 만큼의 돈이라는 뜻으로, 많은 액수의 돈을 이르는 말.
• 덤불사돈 : (1)‘겹사돈’의 방언
• 천돈 : (1)화폐로 사용하던 베나 무명 따위의 천.
• 돈 : (1)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 예전에는 조가비, 짐승의 가죽, 보석, 옷감, 농산물 따위를 이용하였으나 요즈음은 금, 은, 동 따위의 금속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며 그 크기나 모양, 액수 따위는 일정한 법률에 의하여 정한다. (2)물건의 값. (3)재물이나 재산을 달리 이르는 말. (4)무엇을 하는 데 드는 비용. (5)무게의 단위. 귀금속이나 한약재 따위의 무게를 잴 때 쓴다. 한 돈은 한 냥의 10분의 1, 한 푼의 열 배로 3.75그램에 해당한다. (6)예전에, 엽전을 세던 단위. 한 돈은 한 냥의 10분의 1이고 한 푼의 열 배이다. (7)‘돈하다’의 어근. (8)모스 부호 가운데 짧은 부호인 ‘-’의 이름. (9)모스 부호 가운데 짧은 부호를 송신하는 소리. (10)중국 한(漢)나라 때의 질그릇의 하나. 몸은 원통형이고 세 발이 달렸으며 갓 모양의 뚜껑이 있는 항아리이다. (11)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청주(淸州) 하나뿐이다. (12)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목천(木川) 하나뿐이다. (13)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상대편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하여 쓰는 말. (14)검은담비와 담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5)건괘(乾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괘. 하늘 아래에 산이 있음을 상징한다. (16)‘톤’의 음역어. (17)호르헤 돈, 아르헨티나의 무용수(1947~1992). 20세기 발레단에서 야성미 넘치는 에너지와 반항적 분위기로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다.
• 돈돈 : (1)몇 돈으로 헤아릴 만한 얼마간의 돈. (2)‘돈돈하다’의 어근. (3)‘돈돈하다’의 어근.
• 문돈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파란빛을 띤 백색의 불규칙한 구름무늬가 있다. 난소와 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매리복’이다.

 

▹ 돈풀이의 의미

1 돈풀이 : 동일한 액면(額面)의 통화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를 쌀값이나 땅값 따위와 비교하여 풀어 보는 일.

2 돈풀이 : 대한 제국 말기에, 민간에서 이르던 통화(通貨)에 대한 풀이. 서울에서는 일 전을 닷 돈, 이 전을 한 냥으로, 또 어느 지방에서는 일 전을 한 돈, 이 전을 두 돈 따위로 셈하였다.

 

 

우리가 즐겨먹는 제육볶음의 어원을 아시나요? 학창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기억이 언뜻 생각납니다. 돼지 저(猪)와 고기 육(肉)의 ‘저육(豬肉)’에서 나온 말이죠. 여기에 소유격을 의미하는 ‘의’가 붙어 ‘제육’이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새삼 이것이 기억이 나는 이유는 경기도 이천의 한 산 이름 때문입니다.

혹시 저명산(猪鳴山)이라고 들어봤나요? ‘돼지 울음소리’라는 뜻인데, 이 산에는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병든 홀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던 어떤 효자가 시주를 하러 온 스님의 말씀을 듣고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절벽의 석이버섯을 따러 갔는데, 절벽을 타고 내려온 밧줄이 끊어지려는 순간 멧돼지가 울음소리를 내어 효자의 목숨을 구해줬다고 하여 ‘돋울음산’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쓰인 ‘돋’이나 ‘돝’, ‘돗’은 돼지의 옛말이죠. 그래서 ‘도드람산’이 되어 오늘날 저명산, 도드람산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가을 산에 많은 ‘도토리’의 ‘돝’도 돼지의 뜻이 있는데요, 멧돼지가 도토리를 좋아한답니다.

1990년에 설립한 이천양돈조합에서는 이천의 자랑인 이 도드람산의 이름으로 ‘주식회사 도드람’을 세우고 ‘도드람포크’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도드람은 지난 10월 8일 설립 25주년을 맞아 B.I.(Brand Identity) 선포식을 갖고 돼지고기 브랜드명 ‘도드람포크’를 ‘도드람한돈’으로 변경했습니다. 도드람은 생산에서부터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국내 기업형 협동조합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산뿐 아니라 아름다운 섬의 이름을 지닌 브랜드도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의 ‘The lake Isle of Innisfree’라는 시(詩)에 나오는 섬 이름을 딴 브랜드입니다. 바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innisfree)’입니다. 이니스프리는 아일랜드 슬라이고(Sligo) 근처에 있는 나무가 우거진 작은 섬으로, 호수 풍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고 합니다.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전체적으로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자유, 자연스러움, 편안함’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일랜드 시인 예이츠의 고향의 섬 ‘이니스프리’를 브랜드로 삼아 호수의 촉촉함과 예이츠의 자유주의와 낭만주의를 브랜드 스토리에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아일랜드는 우리나라와 유사한 역사를 지녀 정서적으로 공감대가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요.

다른 예로는 ‘삼다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주도는 세 가지가 많은 섬입니다. 돌, 바람, 여자. 그래서 예전부터 제주도는 ‘삼다도(三多島)’라 불렸습니다. 생수 브랜드 ‘삼다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이 수원지(水源地)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삼다수’는 ‘제주도 물’임을 보여주는 셈이죠. 물론 패키지에는 ‘제주 삼다수’라고 적혀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생수 에비앙(evian)도 알프스 산에 있는 마을 이름입니다. 로체, K2, 로만손도 지명을 딴 브랜드입니다. 자동차 브랜드 ‘로체(Lotze)’는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산 이름이며,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고드윈-오스틴 산(Mount Godwin-Austen)이라고도 하는데, 에베레스트산 다음으로 높은 세계 제2의 고봉 이름입니다. 시계 브랜드 로만손(Romanson)은 시계로 유명한 스위스의 공업 도시 로만쇼른(Romanshorn)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도드람, 이니스프리, 삼다수, 에비앙, 로체, K2, 로만손. 이러한 브랜드의 좋은 점은 첫째, 지명을 브랜드와 연결하여 지명이 지닌 콘셉트를 브랜드로 그대로 끌어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그 지명에 담긴 의미 있는 스토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경기도 이천 도드람산의 효자 이야기와 이천 돈육, 아일랜드의 이니스프리섬과 시인 예이츠의 스토리, 수원지 제주를 보여주는 삼다수는 브랜드 네임 자체로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거죠.

파릇파릇한 초록으로 산이 기지개를 켜는 봄입니다. 도드람산도 좋고, 집 근처에 있는 산도 좋고, 우리 강산 어느 산도 좋습니다. 아마 우리가 오르는 모든 산에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을 겁니다. 이번 산행에서는 산에게 먼저 말을 걸어 보세요. 그리고 숨겨놓은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청해 보면 어떨까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나요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돈보다 더 강력한 확대경을 제공하는 것은 없다.

나는 금융위기가 금융이라는 렌즈가 아닌, 심리학과 역사의 렌즈를 통해서 볼 때 더 잘 이해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 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 볼테르

사람들의 투자 의사결정은 본인 세대의 경험, 특히 성인기 초기의 경험에 크게 좌우되었다.

우연히도 주식시장이 강세일 때 성장한 사람은 주식시장이 약세일 때 성장한 사람에 비해 인생 후반에 가서도 주식에 더 많이 투자했다.

돈 문제에 있어서 우리는 누구나 미친 짓을 한다.

행운이 당신에게 성공을 가져다준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운의 사촌격인 리스크의 존재 역시 믿어야 한다.

성공에서 행운이 차지하는 역할을 인정한다면, 리스크의 존재는 우리가 실패를 판단할 때 나 자신을 용서하고 이해의 여지를 남겨야 한다는 뜻임을 아는 것이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 좋은 경우도, 나쁜 경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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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모든 조건을 만족을 한다면 이 블로그는 100%의 확률로 애드센스 승인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 포스팅이 100개 이상 3개월 이상 운영
• 포스팅은 최소 1000-1200단어 (글자 수 아님)
• 전문 블로그로 한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성 만듦
• 구글 애널리틱스 사용
• 방문자수 하루에 200명 이상 발생
• 일주일에 최소 포스팅 3-4개 이상
• 방문자 이탈률이 60% 이하이고 체류기간이 2분 이상

이런 블로그는 애드센스를 신청하게 되면 무조건 최대 14일 후에는 승인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실 블로그를 시작해서 저 정도를 준비하고 승인 요청을 하는 분들은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셨다가 나중에 애드센스를 붙이는 운영자가 아니고선 사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면 최소한으로 갖춰야 하는 조건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애드센스 승인 거부를 피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애드센스를 승인을 왜 해주는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애드센스는 광고주들이 돈을 지불하고 다양한 곳에서 광고를 노출하고 결국은 광고주들은 이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를 바탕으로 판매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때 아무 광고나 송출하게 되면 전환율도 낮고, 실제로 구매 전환은 더욱더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구글은 블로그나 인터넷 페이지의 텍스트를 분석해서 어떤 광고가 제일 잘 맞을지를 선정해서 광고 클릭 전환율을 높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드센스에게 매력적인 블로그는 어떤 것일까요?

•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이 되어 있어 광고를 맞추기가 좋은 곳
• 분석할 텍스트가 충분히 있어서 알맞은 광고를 송출하기 좋은 곳
• 사람들이 오래 머물고 글을 읽는 곳 - 체류시간 (그만큼 광고 노출이 길어짐) 
•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 - 방문자 수 (광고 노출이 많아짐)

이런 애드센스가 바라는 기본 원리를 알고 나면 블로그를 구성하고 애드센스를 승인받는 것이 조금은 더 수월해집니다. 

3. 애드센스 승인 요청 시기

애드센스를 승인하고자 하는 시점에 최소한을 갖추고 요청하면 승인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한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
• 최소한 10개 이상의 글을 포스팅한다.
• 사진은 포스팅의 매력을 높이는 용도 정도로 사용한다.
• 포스팅 길이는 처음에는 최소 1000- 1500자 이상으로 한다. (많을수록 좋기는 합니다.)
• 구글 애널리틱스를 신청하고 연동한다.

이 조건을 갖추는데 5일이면 5일 차에, 10일이면 10일 차에 승인 요청을 합니다. 포스팅 후 일일이 글자 수를 셀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는 블로그 유틸 24라는 툴을 이용해서 확인을 하면 간편합니다.

• 블로그유틸24 - 블로그 작성 패턴 분석

사이트로 이동을 하시고 블로그 주소를 입력을 하셔서 조회를 하시면 현재 내 블로그의 패턴과 글자 수를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유틸24 블로그 작성 패턴 분석

확인해야 할 것은 평균 포스팅의 글자 수 (제 블로그는 평균적으로 좀 많은 편입니다)입니다.

4. 애드센스 승인 대기 시기

사실 이 시기가 더 중요합니다. 승인 요청을 며칠 차에 했는지는 보다는 그 이후에 어떤 형태로 블로그를 운영했는지에 따라서 승인이 되는지가 판가름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포스팅 500개에 1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블로그일 경우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하지만 특히 블로그 생성 후 며칠 안된 상태에서 애드센스 승인 요청을 하게 될 경우에는 14일 동안의 대기시간 동안 꾸준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일일 1포스팅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일주일에 포스팅을 4-5개정도 꾸준하게 하도록 한다.
• 포스팅은 1000-1500자 이상을 유지하도록 한다.
• 하루에 한꺼번에 포스팅을 하는 것 보다는 나눠서 하는 것을 추천한다.
•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렇게 준비를 하시면 일반적으로 14일후에는 최소 총 20개의 포스팅이 준비되었을 겁니다. 

5. 수익형 블로그의 기본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애드센스가 필수적이긴 합니다.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가장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애드센스와 수익형 블로그를 위해 도움이 될만한 포스팅을 추가적으로 보시면 성공적인 수익형 블로그를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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