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우리는 소소한 일상부터 깊이 있는 정보까지 끊임없이 글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리고 저마다의 이야기는 각각의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는 그릇을 만날 때 더욱 그 가치가 드러나는 법이죠.
이에 카카오의 글쓰기 서비스 ‘티스토리’는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와 함께 Story라는 이름으로 모여 한 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그 이야기의 주인공인 우리 모두의 가능성이 함께 빛날 수 있도록요. Story에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쓰고, 만나고, 발견해 보세요.
새로워진 BI와 슬로건을 소개합니다.
Story라는 이름으로 모이며 티스토리의 BI도 새로워졌습니다.
경쾌한 포인트가 되는 오렌지 컬러에, 나를 변화시키는 이야기의 가치를 형상화한 밑줄 이미지를 녹여냈죠.
마음에 쏙 드는, 어쩌면 내 인생을 완전히 뒤바꿀 수도 있는 한 문장을 만났을 때 우리가 정성스럽게 밑줄을 긋는 것처럼요. BI와 함께 슬로건도 새로워졌어요. ‘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라는 새 슬로건에는 광고, 협찬 콘텐츠보다 가치 있는 나만의 유용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통해 높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다는 티스토리만의 강점을 담았어요. 이렇듯 티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BI, 슬로건과 함께 지금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티스토리를 기대해 주세요.
티스토리 모바일 홈이 달라졌어요.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홈을 만나보세요.
Story로 모이며 모바일 홈도 새 단장을 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은 유저와 만날 수 있도록, 대표 콘텐츠를 선별해 보여주고 콘텐츠 탐색 편의성도 높였어요.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원하는 분야의 글을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죠.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내 정보를 나누는 블로그들이 더 많은 사용자와 만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담는 공간인 티스토리도 잘 가꾸어 가겠습니다.
Story 서비스(티스토리,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의 인기 콘텐츠와 창작자를 엄선해 보여주는 Story 홈도 문을 엽니다. Story 홈에서 서로 다른 매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Story 홈은 티스토리 상단의 Story 메뉴를 통해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개선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피씨에서 글서체 적용한 서체가 모바일로 보았을때도 동등하게 적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서나 명조체 같은 서체는 모바일로 보면 고딕체로 바뀌어져 있더라고요.. 서체로 글의 문단이나 전달하고자하는 느낌을 달리하려고 서체를 이용해 적용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모바일로 보면, 죄다 고딕체로 보여지니, 아쉽더라고요~~ㅠ ㅠ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점점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고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라고 인식되고 큰 가능성과 성장이 있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4월 11일 강릉 산불 발생으로 잔불 끄러 다녀와서 글을 올렸는데, 무슨 게임이 뜨는 겁니다. 순간, 내가 뭘 잘못 클릭했나 하고 지우려니 안 지워지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다른 글을 올리는데 이번에는 아래 위로 만화가 뜨는 겁니다. 그것도 야시시한 만화가요 ㅎㅎㅎ....이상하다 하고 오늘 또 쓰니 광고가 군데군데 뜨네요. 이것이 광고 뜨는 건가 봅니다.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