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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관리 홈 [블로그 기본 수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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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첫화면 특정페이지 설정하는 방법


티스토리 첫페이지를 게시글로 고정하는 방법.

1.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꾸미기 -> 스킨 편집

2. 우측 상단에 html 편집

3. html 소스 상단에서 컨트롤 + F (찾기 모드) -> </head>를 입력하여 </head> 부분을 찾으세요.

 

4. </head> 바로 아래 부분에 다음 소스를 넣어주세요.

고정하고 싶은 페이지(URL)를 빨간색 표시 부분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if ( window.location.pathname == '/' ) {
     location.href = '게시글 URL 을 복사한 후, 붙여넣기 하세요.';
}
</script>

5. 저장을 클릭하시면 끝! 참 쉽죠잉?

감사합니다.

 

Tistory

좀 아는 블로거들의 유용한 이야기

www.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이렇게 하시면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많은 분들이 블로그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먼저 생각하시지만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와 달리 다음에서 서비스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좋은 블로그이기도 하죠. 요즘 디지털 노매드에 관심 가지는 분들이 많으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어떻게 하면 되는지 쉽게 알려드릴게요! 아래 순서대로 천천히 진행해 보세요!


1. 카카오 계정 만들기

아래 티스토리 홈페이지 접속후 오른쪽 상단의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티스토리 계정은 카카오 계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 계정이 있다면 해당 계정으로 가입을 하시면 되고 없다면 로그인 버튼 아래 [카카오 계정으로 티스토리 시작하기]를 클릭해 주세요.


그런 다음 회원가입을 클릭합니다. 사용할 이메일 주소가 있다면 [이메일이 있습니다] 선택, 없다면 [새 이메일이 필요합니다]를 선택합니다. 이때 이메일 주소는 꼭 카카오나 다음 계정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평소 사용하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회원가입 가능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새 이메일이 필요합니다를 선택했을 경우 카카오 메일을 생성하기 위해 핸드폰 인증을 무조건 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존 이메일을 사용할 경우 핸드폰 인증을 하지 않아도 티스토리 로그인용 카카오 계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분들이 기존에 쓰던 네이버나 네이트, gmail등을 이용해 계정을 만듭니다. [이메일이 있습니다] 버튼을 클릭하고 기존 사용하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인증번호가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사용하실 비밀번호를 지정하시면됩니다. 그런 다음카카오 계정의 닉네임을 입력하고 나면 회원가입이 완료됩니다.


여기까지 하면 티스토리 블로그 로그인을 위한 카카오 계정 가입이 완료된 것입니다. 이제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해 다음 단계로 넘어가 봅시다!
카카오계정 닉네임 입력화면 병원 마케팅에 꼭 필요한 이미지

2. 티스토리 블로그 가입하기


이제 티스토리 시작을 위한 가입단계를 진행할 차례입니다.
먼저 약관 동의를 해 주시고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용할 닉네임과 블로그 이름,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3. 블로그 스킨 선택하기


최초 블로그 개설 시 블로그 스킨 선택에 너무 시간을 쏟지 않으셔도 됩니다. 블로그 스킨은 최초 설정 후 언제든지 변경 가능하니 일단 눈에 보이는 스킨 하나를 선택해 [스킨 적용]을 클릭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이름,주소 입력화면 스킨 적용까지 하시면 이제 티스토리 회원가입과 블로그 개설이 완료되었습니다.



4. 티스토리 블로그 세팅하기


많은 분들이 스킨 적용 후 [블로그 시작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대체 글쓰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사용법을 어려워하시는데요,
아래 화면에서 오른쪽 상단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방금 만든 블로그 주소가 나오고 오른쪽에 펜슬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글쓰기로 이동,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블로그를 세팅할 수 있는 어드민으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선택
티스토리 블로그 어드민 바로가기화면


잘 모르시겠다면 방금 만든 블로그 주소 뒤에 /manage 만 주소창에 붙여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방금 만든 티스토리 주소가 123.tistory.com이었다면 티스토리 세팅 화면 주소는 123.tistory.com/manage 가 됩니다.


5. 티스토리 스킨 세팅하기


앞서 제가 블로그를 최초로 만들 때는 스킨 세팅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요, 어드민에 접속하시면 아래와 같이 꾸미기 > 스킨 변경 메뉴를 통해 스킨을 바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스킨 적용된 모습을 미리보기 할 수도 있고 바로 적용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스킨을 선택해서 적용해 보세요.


웨스트엘름 엄선 디너웨어 모음
티스토리 스킨변경


6. 티스토리 블로그 기본 세팅 설정


안 해도 상관없지만 해 두면 더 좋은 기본 세팅 몇 가지를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콘텐츠 설정입니다. 티스토리 어드민 > 콘텐츠 > 설정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글쓰기 시 기존으로는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비밀 일기장이 아닌 이상 우리는 남들에게 보여 주려고 블로그를 하니까 공개로 변경해두시면 됩니다. 단락 앞뒤 공백은 저는 사용하지 않지만 필요하시면 사용 설정해두셔도 됩니다.

저작 말 사용허가는 본인이 원하는 값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내 글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게 싫다면 비허용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든 세팅이 끝나면 오른쪽 하단의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해 주세요.

병원 마케팅에 꼭 필요한 이미지

티스토리 콘테츠 설정


위의 콘텐츠 설정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라면 댓글, 방명록 설정은 무조건 해야하는 설정입니다.

댓글 작성은 로그인한 사용자만! 로그인 안해도 댓글을 달수 있게 해 두면 무자비한 스팸 덧글이 달리기 너무 쉬운 구조라 최소한의 로그인 장치를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댓글은 승인후 표시하도록 해두면 이상한 댓글이 달려도 나만 보고 삭제할 수 있게 됩니다. 방명록 역시 스팸을 차단하기 위해 비허용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면 포스팅마다 주소가 생성되는데 이 주소를 문자로 할 것인지 숫자로 할것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기본 세팅은 숫자로 되어 있어서 내가 글을 쓸 때마다 주소가 /1, /2,/3 이런 식으로 생성됩니다.

이를 문자로 변경하면 내 포스팅의 제목이 글의 주소가 됩니다.
이 설정은 어드민 페이지 맨 하단에 있는 관리> 블로그> 주소 설정에서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TAG 다음티스토리, 티스토리, 티스토리개설방법, 티스토리만드는법, 티스토리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만들기 여기까지 하셨으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기 위한 기본 세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쓰기] 버튼을 클릭해 여러분의 첫 글을 작성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기본 수익구조

블로그 기본 수익구조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블로그 종류

검색엔진 네이버, 구글, 다음/카카오가 제공하는 블로그 플랫폼은 다음과 같다.

  • 네이버: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 구글: Blogger
  • 다음/카카오: 브런치

블로그 퍼블리싱만 제공하는 곳도 있다.

  • Tistory
  • 깃허브(github)
  • 워드프레스

*퍼블리싱은 블로그 사이트 운영기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깐 배달의 민족은 검색엔진을 개발하지 않지만 모바일 앱을 통해 음식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적으로 사내 블로그서비스를 운영하기도 하는데, 이걸 만약 외부이용자도 할 수 있게 한다면 퍼블리싱(Publishing)이다. 사실 네이버, 구글, 다음도 엄밀히 말하면 검색엔진도 제공하지만 블로그 퍼블리싱 서비스도 운영하는 것이다.

블로그 수익 정책

블로그 수익의 기본은 '광고'다.
직접광고, PPL: 블로그에 직접 광고글을 게시하는것으로 가게나 상품 홍보등을 통해 수익을 얻거나 인기 블로그의 경우 광고글 써주세요 하며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미디어쪽의 PPL과 비슷한 느낌) 이 경우에는 광고글, 홍보글이라고 꼭 명시를 해야한다. (안그럼 뒷광고, 불법이며 사용자 기만이다.)
간접광고, 블로그 정책: 작성한 블로그 글에 배너를 띄어 광고를 내는 것이다. 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 사이트가면 광고 박스가 작게 있다. (버스에 붙어있는것마냥 작게) 자신의 블로그에 광고를 띄우는 것이다. (무슨광고를 보여줄지는 애드핏, 애드센스, 애드포스트같은 곳, 블로그 광고 플랫폼이라고 부르겠다.) 이 광고는 블로그 광고 플랫폼의 심사에 통과해야지만 광고를 붙일 수 있다. 이 심사에 통과해서 광고가 게시되면 글의 조회수, 클릭수(CTR), 그 글에 머무른 시간(PPC)등을 계산해서 수익이 발생한다. (이건 딱 떨어지는 공식이 대중에게 공개되는것은 아니다. 광고플랫폼 별 알고리즘!)

블로그 수익이 나기 위해선?

위에 명시한대로 PPL이 아닌이상 조회수가 높다고 수익이 나는건 아니다. 광고를 게시해야하고 광고를 게시하기 위해선 각 블로그 광고플랫폼의 심사에 통과해야한다.(=정책에 부합해야한다.)
이와 같은 광고플랫폼 역시 검색엔진에서 주로 하고 있다. 위에 언급한 네이버, 구글, 카카오를 기준으로 정리해 보았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 '인플루언서'를 통해 광고 여부를 주고 인플루언서의 경우에는 검색어 상단에 노출시키게끔 해준다.(검색엔진의 파워란 ㅎㅎ) 네이버 애드포스트나 인플루언서는 네이버 블로거, 네이버 포스트라면 누구나 신청은 가능하다. 애드포스트는 네이버에서 하는 블로그 외에 Blogger, Tistory, 브런치같은 블로거에는 신청 자체가 불가하다.
구글에서 하는건 '애드센스'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승인나기가 어렵다. (거의 불가능으로 알고 있음)
카카오는 'Adfit'이다. 네이버 블로그외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심사

우선 신청에 돈이 드는건 아니다.
블로그가 있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심사에 통과하기 위해선 우선 3개월 정도는 꾸준히 글을 써야한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선 글에 폭력, 선동, 성적혐오감, 욕설, 스팸광고는 없어야 한다.
이렇게 꾸준히 쓰고 나면 어느정도 블로그에 습관이 생기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자신과 맞는 스타일에 맞는 블로그 광고 플랫폼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네이버 같은경우에는 검색창 보면 우선 인기검색어 같은게 있고, 지식인이 잘 활성화 되어있다. 스폰서링크도 잘되어있고... 블로그도 블로거들끼리의 유대관계도 있고 한국 시장에 굉장히 특화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요즘은 주간일기 챌린지, 미스터블로그씨 이런 이벤트도 많이 한다. 이런걸 활용해도 좋다. 애드포스트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구글은 전세계 검색엔진이고 네이버 보다는 좀더 전문적이다. 일상글도 많이 검색하지만 약간 전문지식을 검색할때 많이 활용한다. 구글이 UI가 없고 페이지를 띄워주는데 사용자의 위치정보, 검색어등을 기존의 인기 검색순위와 잘 매칭해서 보여준다. 그래서 속된말로 구글신?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았다고 표현하기도 하는것같다. 조금 불친절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DIY처럼 자기가 직접 만드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구글을 선호하는것 같다.
카카오의 애드핏은 구글의 애드센스와 성격이 유사하다. 하지만 전문가의 성격이 살짝 다르다. (어찌보면 한국에 특화된 전문가라고 볼 수도 있을것 같다.) 카카오 블로그 '브런치'를 운영하려면 일단 심사를 거친다. 그냥 글을 쓸 수있는것도 아니다. 그리고 이들을 작가라고 한다.
또 브런치에서 좋은글을 선정해 블로거 수상을 하기도하고 출판사업을 장려하기도 한다. 애드핏도 이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수익구조의 변화/플랫폼 수익모델

빅데이터 플랫폼의운영 실태와 개선과제

요 약

데이터(data)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자원이다.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컴퓨팅 같은 최근의 정보통신기술(ICT), 그리고 이것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과 서비스들은 모두 데이터를 핵심 투입요소로 하기 때문이다. 더 좋은 데이터, 더 많은 데이터가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 결과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즉 데이터 유통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는 데이터 거래 시장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민간이 데이터 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에는 그 거래규모가 2017년 기준으로 약 1,500억 달러(약 180조 원)에 이른다. 중국은 아직까지 거래규모는 작지만 정부가 집중 육성하고 있어서 데이터 거래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이와 달리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데이터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각 기관・기업에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지만 데이터를 거래・유통한 경험이 부족하고 유통 기반도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술・네트워크와 같은 하드웨어는 세계 최고수준이지만 데이터의 유통・활용 기반이 약해서 경쟁국가에 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 경쟁력이 뒤쳐질 우려가 큰 상황이다.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빅데이터 플랫폼’이라는 민관협동 데이터 거래시장 형성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주도로 금융, 환경, 문화,교통, 헬스케어, 유통・소비,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등 10대 분야의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설하여 이용자들에게 유・무상으로 데이터를 판매하고, 정부는 2019년에서 2023년까지 3년간 약 1,500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까지 이들 10대 플랫폼에 올라와 있는 데이터상품은 약 6,500건 수준이 다. 또한 플랫폼은 단순히 데이터상품의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센터들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가공 및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와 양질의 가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날씨 데이터와 상품구매 데이터를 결합하여 ‘날씨별 쇼핑트렌드 데이터’를 만들어서 소매업자들에게 날씨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빅데이터 플랫폼은 아직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우선 정부가 3년의 시한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다보니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주체들이 전담부서와 전담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 또 한 데이터상품의 판매 수입은 데이터를 공급하는 센터에 배분되기 때문에 플랫폼이 충분한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정부의 재정지원이 중단될 경우 플랫폼의 지속적인 운영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빅데이터 플랫폼이 생소하고, 자신이 원하는 데이터가 어디에서 어떻게 공급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렵다. 플랫폼이 10개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이 핵심 원인이다. 마지막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이 「개인정보보호법」상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지 못하여 외부의 전문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 과정에서 초래되는 시간과 비효율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적 과제는 빅데이터 거래・유통 지원에 관한 법률적 근거를 정비하는 것이다. 우선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지능정보화 기본법」 제42조와 제43조에 데이터 결합 및 유통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법률에 데이터 거래・유통을 촉진하는 규정을 명시적으로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암데이터사업’을 신설한 「암관리법」(’21.4.8.시행 예정) 제9조의2를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정책적 과제로는 컨소시엄에 포함된 센터 이외의 일반 판매자들도 데이터상 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플랫폼의 개방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플랫폼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부 지원 기간의 연장,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상품 제공 전략 강화, 일부 플랫폼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시범 적용, 10대 플랫폼의 유기적 연계 강화, 빅데이터 플랫폼만의 차별요소인 데이터 가공・결합 기능의 강화 등이 있다.

 

 

 



자세한 심사기준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따라 해 보시고 혹시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언제든지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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